이○우
(li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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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yderco Z-CUT POINTED K14PBK
 TB knives CAC ZEBRA BLACK P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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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코 식도와.. TB 폴딩나이프를 함께 구입했습니다. TB폴딩나이프는 대형 무도소 폴딩도어로서 유명한 CAC나이프입니다.
멀티툴로 경창청에 인정받았기에 날길이가 크지만 법적으로 문제없는 무도소 되겠습니다. 다양한 종류가 팔리고 있기에 고르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받아보니 정말 잘 골랐네요. 특이한 점은 나이프가 생각보다 커서 장갑낀 손으로도 잡기가 수월해 보인다는점이며.. 황송하게도 무도소임에도 날길이도 대형 스파이더코 ENDURA4 보다 오히려 크네요. 아주 대단히 놀라우며 만족스럽습니다. TB나이프가 텍티컬 컨셉이기에.. 디자인도 아주 이쁩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내부 스틸부분에 펀칭 가공을 많이하여 무게가 대단히 가볍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 여유가되면 하나 더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가성비 좋은 무도소의 경량 대형나이프로서.. 사실 이정도 품질의 나이프를 찾아보기 힘들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고나이프분들이 좋은 제품을 배송도 빨리 해주셔서 하루만에 도착했네요.ㅎㅎ 좋은 제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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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ar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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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BENCHMADE SADDLE MOUNTAIN SKINNER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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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냥용나이프여서 날은 예리하고 손잡이는 살짝 매끈합니다.
(짐핑 위치가 기가 막히게 잘 자리하고 있어서 매끈한 손잡이를 커버합니다.
아마도 사냥용인 만큼 짐승의 피가 잘 묻지않게 매끄러운 소재로 손잡이를 만든 듯 합니다.)
날 두께도 너무 두껍지 않아서 아웃도어용 식칼로 쓰면 딱이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당근과 햄 양파를 썰어본 결과, 부쉬크래프트용 나이프처럼 날이 두꺼워
요리 재료가 부러지거나 쪼개지는 현상없이 잘 잘리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쯤에서 확실히 말씀 드리는 종합평 한마디는 매끈쌔끈빠끈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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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결
(eunkyu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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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MKM Isonzo M390 MKFX03M3TBR Clip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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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래 12월까지 참으려고 했는데 블프 30% 할인에 당해버렸습니다 ㅠㅠ.. 강재는 M390 하이엔드 급이고 썸홀로 플리핑 할 수 있습니다.
황동 티타늄 본체라서 외관도 정말 이쁘네요. 솔직히 20만원대면 살~짝 고민할 만한 가격인데 13만원 언저리까지 내려오면 진짜 강추할만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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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완
(l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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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CIVIVI Gramis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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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나이프로 최곱니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목에 걸어도 전혀 부담이 없고, 얇은 만큼 절삭력은 좋아서 일상적으로 잠깐 칼이 필요할 때 써먹기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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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lees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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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BOKER Micro USB OTF T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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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다리던 보커 usb otf가 재입고 된 것을 우연찮게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 동안 고나이프에서 눈팅만 했었는데 제 첫 나이프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좋은 물건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잘 작동하고 맘에 듭니다. 하루종일 가지고 놀고있습니다. 요새 겟홈백을 구성하는 중이라 이것저것 살게 많이 보이네요. 페닉스 LD12R, 거버 스트롱암, 방수수첩 등등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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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goca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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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FALLKNIVEN Pilot Survival Knife - F1af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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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VG WOLF 구매했습니다. 너무 유명한 나이프라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듯 하고요 . COS버전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단종이 되었다고 해서 WOLF 로 구매했습니다. 앞서 F1 PRO ELMAX구매하고 너무 예뻐서 F1 ELMAX 도 구매했는데 F1X도 갖고 싶어서 이것도 구매했습니다. 구매해 놓고 보니 너무 아까워서 사용 못할거 같애서 장식용으로 모셔놓고 막 사용할 F1Xb 블랙을 또 하나 구매했더랬습니다. 근데 이것도 아까워서 모셔놓고 ,,,,, F1 WOLF 요늠을 구매했는데 ELMAX 버전과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팁도 더 날카롭고 더 반짝거리고 라미네이트 라인이 선명히 보입니다.
그립감 괜찮고 절삭력 역시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 무게가 10그램정도만 더 무거웠으면 핸들 쥐었을 때 훨씬 안정감있는 그립감이
나올 거 같다는 생각 듭니다. 아뭏든 F1 은 명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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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
(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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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CRKT CEO MICROFLIPPER CR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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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kt에서 나온 나이프를 처음 구매해 보았는데 edc로 사용하기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예리한 칼날 컴팩트한 사이즈 한번에 펴지는 칼날 작동방식 다만 날을 펼치시는 방식이 처음에 익숙치 않으시는 분들께선 펼치는데 연습을 좀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꼼꼼한 포장 정품의 제품을 이 가격에 살 수 있는 건 여기 고아웃도어 말고는 없는거 같네요. 첫 boker edc 나이프 구매후 일주일만에 crkt 상품으로 재구매한거면 뭐 말 다 했죠 앞으로도 고아웃도에서만 나이프는 구매할 것 같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최고 항상 사업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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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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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Fenix HM23 V2.0 300루멘
 Fenix AD10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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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가공상태가 좋고 단단한 느낌입니다. 테일의 자력도 강한 편이고 나사산 가공 상태, 스위치 느낌도 좋습니다. 클립은 크고 견고합니다. 이 가격에 괜찮은 헤드밴드까지 포함인 게 놀랍습니다. 렌즈의 방사각이 작고 문라이트 모드가 없으며 적색등은 led 한 개만 켜는 모드가 없는 점은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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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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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CIVIVI Elementum Utility Black Aluminum H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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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vi Elementum Utility Black 제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계속 눈여겨보고 있던 제품이었는데 품절이었다가 이번에 고나이프에 입고가 되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유틸리티 나이프는 오타클 u1제품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데 씨비비 유틸리티 나이프가 오타클 u1제품보다 핸들이 길어서 파지감이 좀더 좋고 알루미늄재질 핸들이라 무게감이 더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교체용 칼날 3개와 칼날고정 나사가 1개가 추가로 들어있어서 예비용 칼날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는 점이 좋더군요. 알루미늄 핸들은 표면이 매끈하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손에 쏙 들어오는게 좋습니다. 썸스터드 또는 플리퍼로 칼날을 펼칠수 있으며 특히 플리퍼로 칼날을 오픈할때 부드럽게 한번에 펼쳐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접을때는 왼쪽 핸들 측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칼날이 접히는데 스파이더코 컴프레션 락처럼 칼날 고정이 부드럽게 풀립니다. 중국산 제품이라 품질에 대한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사용해 보니 잘 만들어진 제품같습니다. 앞으로도 고나이프에서 좋은 제품 많이 수입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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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환
(gubo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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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Spyderco Ambitious G10 - C148GP
BOKER Micro USB OTF T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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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려던 상품을 저렴하게 잘 구매 했습니다. 스파이더코 제품하고 보커 제품을 구매 하였은데, 스파이더코는 날 도 서 있고 한손으로 폈다 접었다 하기 너무 재밌습니다. 보커 나이프는 생각보다 아주 작은 사이즈 인데 피젯같이 폈다 접었다 하면 좋네요 다만 날이 중간이 스프링에서 빠지나 살짝 잡아 당겨서 정상작동을 시켜야 합니다. 고나이프에 여러종류 칼이 판매되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또 구매하고 싶은 칼이 생겨서요.. 무도소 종류가 많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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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결
(eunkyu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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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FALLKNIVEN U2ceElmax - Ce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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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먼저 저는 EDC 파우치에 멀티툴과 함께 캐리 가능한 폴딩 나이프를 찾고 있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솔직히 스파이더코 드래곤플라이로 마음이 먼저 기울었지만 아쉽게도 S30V 강재 사용한 드래곤플라이 모델이 현재 품절 상태여서 다른 괜찮은걸 찾다가 폴크니븐 사의 F1u2 elmax 모델을 샀습니다. 받아서 몇번 펼쳐보고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번째로 강재가 하이엔드 급인 ELMAX 강재를 사용해서 진짜 험하게 사용하지 않는 한 칼날이 나갈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구요. 강재 자체도 찾아보니 날 유지력, 내식성, 샤프닝 용이성 등등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하이엔드급 강재 입니다. 보통 S30V 와 거의 비슷하거나 일부분에서 살짝 더 강점을 가진 강재라고 평가받는 것 같습니다.두번째로 5.9cm의 도소 제한을 꽉꽉 채운 무도소라서 가성비? 좋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디자인 자체가 매우 심플하지만 그 심플함에서 오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톡 튀는 디자인에서 멋을 낸다면, 이 제품은 극도의 심플한 디자인에서 오는 완성감과 마감에 강점이 있습니다. 칼 자체가 위협적으로 생기지 않아서 EDC 파우치에 넣었을때 다른사람이 봐도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여기에 사용된 강재인 ELMAX를 생각하면 꽤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 에디션이라서 고래자리가 칼날에 새겨진 것도 약간 느낌있어서 좋구요 ㅎㅎ. 다만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은 홈에 손톱을 넣어서 오픈하는 네일닉 오픈 방식때문에 약간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빅토리녹스 모델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포켓이나 EDC 파우치에 단순하지만 튼튼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폴딩 나이프를 찾으시면 폴크니븐 U2 ELMAX 모델을 선택해보는것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시켰는데 이틀만에 배송와서 기분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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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고또" 당첨자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알찬 내용으로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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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VI Vaquita II Fixed Blade Black Stonewash
